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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아이스하키 견학 발판으로 더 높은 비상 노린다. 2018-05-03 (18:03:37) 2018-09-12 (04:57:30) 

선진 아이스하키 견학 발판으로 더 높은 비상 노린다.

구단 소속원 전원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행, NHL 플레이오프 현장 체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3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양 한라가 더 높은 비상을 목표로 선진 아이스하키 체험에 나선다.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안양 한라는 2017~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4강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 파이널에서 오지 이글스(일본)를 차례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다섯번째 우승(2010, 2011, 2016, 2017, 2018)으로 아시아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명문의 입지를 굳힌 안양 한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소속원들에게 세계 최고 아이스하키 리그를 직접 보고 느끼며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양 한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프런트 전원은 오는 11일 미국으로 출국, 애너하임 덕스와 샌호제 샤크스의 2018 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볼 계획이다.


NHL은 비교 대상이 없는 세계 아이스하키의 최고봉이다. 특히 31개 팀이 총 1,271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 후, 상위 16개 팀이 출전해

7전 4선승제의 라운드를 거듭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스탠리컵 플레이오프는 매 경기 결승전과 같은 분위기로 치러진다.


선수들의 집중도와 경기력, 관중의 열기 등 모든 것이 정규리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안양 한라가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견학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모기업인 한라그룹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학이역수주행, 부진즉퇴(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배움은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배와 같아, 나아가려 하지 않으면 물러설 수 밖에 없게 된다)’의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한라 구단은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경기 현장 관전이 자극제가 돼, 소속원들이 아시아리그 3연속 우승이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

고 새로운 도전 정신을 갖고 선진 아이스하키 시스템에 한 발짝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양 한라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과 15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혼다센터에서 열리는 애너하임 덕스와 샌호

제 샤크스의 2018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2경기를 관전한 후, 16일 귀국한다.


1993년 창단한 애너하임은 2007년 스탠리컵 정상에 올랐고, 최근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른 NHL의 신흥 명문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승점 101점을 올리며 퍼시픽 디비전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991년에 창단한 샌호제는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2000년 이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시즌이 단 두 번에 불과할 정도로 꾸준

한 성적을 내온 강팀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승점 100점으로 퍼시픽 디비전 3위를 차지했다.


캘리포니아를 연고로 한 지역 라이벌이기도 한 애너하임과 샌호제의 맞대결은 NHL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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