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뉴스
bt_homt
안양한라뉴스
리그 최초 3연패, 최다 우승 5회 달성! 2018-03-31 (20:28:09) 2018-04-02 (11:37:08) 

리그 최초 3연패, 최다 우승 5회 달성!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정상에 등극했다.






안양 한라는 31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4차전서

오지 이글스에 3-1(1-1 2-0 0-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 한라는 통산 5번째 우승과 함께 3연속 우승을 차지,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아이스하키팀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안양 한라는 지뢰밭 공격라인을 그대로 가동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 톱라인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라인업을 만들고 오지와 맞붙었다.

안양 한라는 1라인에 김기성을 중심으로 김원중과 김상욱이 윙으로 출전했고

에릭 리건과 알렉스 플랜트가 수비를 구성했다. 그리고 골키퍼는 맷 달튼이었다.


2라인은 조민호-신상우-브락 라던스키의 공격진과 김원준-이돈구가 나섰다.

3라인은 박우상-루슬란 베르니코프-스캇 바니와 김윤환-김현수로 구성됐다.


2연승을 거둔 후 홈에서 열린 3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안양 한라는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오지와 대결을 펼쳤다. 톱라인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임하던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 6분 21초 오지의 사토 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다 먼저 실점을 허용한 안양 한라는 오히려 더 집중력이 높아졌다.

1피리어드 15분 20초 김기성의 패스를 받은 김상욱이 짜릿한 동점골을 뽑아낸 안양 한라는 1-1로

균형을 맞췄다. 1피리어드서 슈팅수 12-11로 앞선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서는 더욱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서도 주포 김상욱이 골 맛을 봤다. 오지가 한 명 퇴장 당하며 얻은 파워 플레이 기회서
 
리건의 패스를 받은 안양 한라는 김기성이 통렬한 역전골을 뽑아내며 2피리어드 28초만에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3차전서 갑작스럽게 흔들렸던 안양 한라는 골리 달튼의 선방을 바탕으로 오지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또 기회가 오자 이돈구가 쐐기포를 터트렸다.

2피리어드 6분 42초 안양 한라는 조민호의 패스를 받인 이돈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문전에서 브락 라던스키가 상대 골리의 시야를 가렸다. 이돈구의 슈팅은 그대로

오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고 안양 한라는 3-1로 달아났다.


반격이 필요한 오지는 골리를 빼고 엠티넷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안양 한라의 우승에 대한 의지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안양 한라는 일본의 명문팀 오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플레이오프 MVP 주장 김원중

▲ 다음글 선진 아이스하키 견학 발판으로 더 높은 비상 노린다.
▼ 이전글 파이널 3차전, 2-4 역전패...우승은 4차전으로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페이스북-안양한라트위터-안양한라
티켓예매바로가기
아시아리그
HP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