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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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3차전, 2-4 역전패...우승은 4차전으로 2018-03-29 (22:14:37) 2018-09-12 (04:55:36) 



3연패에 도전하는 안양 한라가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안양 한라는 29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3차전서

오지 이글스에 2-4(2-0 0-0 0-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 한라는 2승 1패를 기록, 시리즈 리드는 이어갔다.


안양 한라는 지뢰밭 공격라인을 그대로 가동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
 
톱라인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라인업을 만들고 오지와 맞붙었다. 안양 한라는 1라인에 김기성을 중심으로

김원중과 김상욱이 윙으로 출전했고 에릭 리건과 알렉스 플랜트가 수비를 구성했다.
 
그리고 골키퍼는 맷 달튼이었다.


2라인은 조민호-신상우-브락 라던스키의 공격진과 김원준-이돈구가 나섰다.

3라인은 박우상-루슬란 베르니코프-스캇 바니와 김윤환-김현수로 구성됐다.


이미 2연승을 거두며 우승에 1승만 남겨 놓은 안양 한라는 공격진이 힘을 내며 경기를 쉽게 펼쳤다.

톱라인부터 안정된 공격을 펼친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 2분 21초 빠른 역습 상황에서

박우상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안양 한라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오지가 수비적인 공격을 펼치며 뒤로 물러서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을 퍼부었다. 안양 한라는 반전을 위해 거칠게 움직였던 오지를 상대로 파워 플레이 기회를 얻었다.

안양 한라는 상대가 한명 빠진 파워 플레이 상황서 바니의 패스를 받은 김원준이 원타이머로 득점,

2-0으로 앞선 채 1피리어드를 마쳤다.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서 12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6개의 오지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다.


2피리어드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끊임 없이 공격을 펼친 안양 한라는 비록 골이 터지지 않았지만
 
경기 주도권을 잡고 오지를 몰아쳤다. 파워 플레이를 펼치는 것처럼 강력하게 압박했고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서 갑자기 흔들렸다. 3피리어드 9분 34초 오지는 야마다 고타로가 득점을 기록,

2-1로 한 골 만회했다. 또 안양 한라는 숏핸디드 상황에서 스티븐 베이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압도적인 공격을 펼치던 안양 한라는 다시 골을 터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강력한 압박을 펼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설상가상 안양 한라는 경기 종료 45초를 남기고 결승골을 허용했다. 또 엠티넷 상황에서 실점,

역전패를 허용했다.


안양 한라는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안양에서 시리즈 4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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