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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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가 4연속 챔프전 진출에 성공했다. 2018-03-17 (19:25:37) 2018-09-12 (04:52:56) 




안양 한라는 17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4차전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에 3-1(0-0 2-0 1-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 한라는 3승 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안양 한라는 2~3차전서 승리를 거뒀던 라인업으로 원정경기에 임했다.

1승만 더 거두면 챔프전에 진출하는 안양 한라는 1라인에 김기성을 중심으로
 
김원중-김상욱이 공격에 나섰고 에릭 리건과 알렉스 플랜트에 수비를 맡겼다.
 
그리고 골키퍼는 맷 달튼이 출전했다.

2라인도 변화가 없었다. 공격적인 아이스하키를 추구했다.
 
신상우-조민호-브락 라던스키가 2라인의 공격진이 됐고 수비는 김원준과 이돈구였다.

1피리어드서 잠시 숨을 고른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서 맹렬하게 득점포를 터트렸다.

2피리어드 5분 9초 이돈구의 패스를 받은 라던스키가 침착하게 득점,

안양 한라가 1-0으로 앞섰다.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10분 23초 1라인 공격진이 침착하게 골을 터트렸다.
 
김상욱-김원중으로 연결된 퍽을 김기성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앞섰다. 파워 플레이 상황이 아니었어도 안양 한라의 공격은 계속됐다.

치열하게 상대를 압박하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엿봤다.

컨디션이 살아난 안양 한라는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었다. 3피리어드 4분 20초
 
조민호의 패스를 받은 플랜트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3-0으로 달아났다.
 
거칠것이 없었던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11분 52초 프리블레이즈의

야마시타 다쿠로에게 한 골 허용했다.

그러나 안정된 수비를 펼친 안양 한라는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3승 1패를 기록하며 4시즌 연속 챔프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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