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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부담’ 안양 한라, 사할린 원정 연장패 2017-09-04 (22:42:16) 2017-09-04 (22:46:34) 



라던스키-베르키노프 골 맛... 한국서 반전 기대

안양 한라가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패했다.

안양 한라는 4일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할린과 원정 2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2-3(0-0 2-2 0-0 0-1)으로 패했다. 크게 아쉬움은 남긴 결과였지만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반전 기회를 잡을 가능성을 엿보는 경기였다.

1피리어드서 득점포를 기록하지 못한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초반 선제골을 허용했다.
 
2명이 퇴장 당한 가운데 부득이한 상황을 이겨내지 못했다.

안양 한라는 알렉세이 타추크에게 아쉽게 골을 허용했다.

치열하게 수비를 펼쳤지만 2명이 빠진 숏핸디드 상황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았다. 또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8분 9초 한 골 더 허용했다.

안양 한라는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 2피리어드 9분 41초경 조민호-김원준으로 연결된 패스를 문전에서
 
브락 라던스키가 골로 마무리 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안양 한라는 러시아 외국인 선수

루슬란 베르니코프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2피리어드 18분 42초경 김원준-이돈구로 연결된 패스를

베르니코프가 문전에서 혼전 중 득점에 성공, 2-2를 만들었다.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서 사할린 보다 더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부담도 컸다. 원정 경기로 인해 체력 부담이 컸던 안양 한라는

연장서 알렉세이 에레민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안양 한라는 오는 9일과 10일 고양에서 하이원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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