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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사할린 3-2 꺾고 V4-통합 2연패 2017-04-11 (23:08:55) 2017-04-11 (23:13:11) 






안양 한라, 사할린 3-2 꺾고 V4-통합 2연패

김기성 천금 골든골... 아시아리그 왕조 건설



안양 한라는 11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 플레이오프 파이널

사할린(러시아)과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안양 한라는 2010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1년 그리고 2016년에 이어

아시아리그 사상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팀 사상 처음으로 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배의 기쁨을 맛봤다.


아시아리그가 탄생한 이래 역대 최다 승점(120점)으로 정규리그 최다 우승 5회 우승을 달성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한라는 마지막까지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다.


안양 한라 골리 맷 달튼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달튼은 사할린을 상대로 선방쇼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 한라는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1피리어드 1분 44초 에릭 리건이
 
기습적인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안양 한라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사할린도 쉽게 무너질 수 없었다. 1피리어드 9분 35초 사할린은

티모페이 이샤카노프가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실력이 부족한 사할린은 안양 한라를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펼쳤다. 1피리어드 막판

이돈구는 상대의 불필요한 반칙에 부상을 당했다. 또 사할린은 끊임없이 파울을 범하며
 
안양 한라를 괴롭혔다.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다시 앞섰다. 파워 플레이 상황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문전 혼전 중 빼앗은 퍽을 신상훈이 크리스 정면에서 화려한 돌파에 이어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1로 달아났다.


팽팽한 경기 속에 2피리어드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사할린 베르니코프가 재동점을 만드는 골을
 
비디오 판독 끝에 성공시켰다.


2-2로 3피리어드에 돌입한 양 팀은 치열한 공격 전개로 추가 득점을 끊임 없이 두드렸다.

한라는 몇 차례의 득점 기회를 아쉽게 무위로 끝나 서든데스로 진행되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안양 한라는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연장 시작과 함께 상대의 거친 파울로

파워 플레이 상황을 맞이했다. 곧바로 이어진 상황서 안양 한라는 연장 2분 57초

김상욱의 패스를 김기성이 득점으로 연결,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통합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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