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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원맨쇼’ 안양 한라, 사할린 2-1 역전승 거두며 8연승 폭발 2016-09-12 (11:20:50) 2016-09-12 (11:34:45) 



'김상욱 원맨쇼' 안양 한라, 사할린 2-1 역전승 거두며 8연승 폭발

김상욱, 동점골-역전골 연속 작렬, 홈 팬들에게 8연승 기쁨 선사


안양 한라는 11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 사할린과 개막 시리즈 2차전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안양 한라는 개막 후 8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안양 한라는 경기 시작과 함께 사할린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9초만에 사할린의 알렉세이 에레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것. 전 날 패배를 되갚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사할린을 상대로

안양 한라는 침착한 경기를 펼치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안양 한라는 비록 1피리어드서 만회골을 뽑아내지 못했지만 점유율을 끌어 올려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다.

안양 한라는 심판의 답답한 판정이 이어지며 2피리어드 초반 2명이 퇴장,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골리 맷 달튼의 선방을 시작으로 사할린의 공세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침착하게 벗어났다.

수비 안정감이 대단했다. 출전 엔트리가 훨씬 적은 상황에서도 안양 한라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사할린과 맞섰다. 2피리어드서는 안양 한라의 분위기가 대단했다.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해
 
적극적인 플레이가 나오면서 사할린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펼쳤다.


오히려 안양 한라의 공세에 사할린은 부담을 느끼고 골리가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사할린 골리 막심 트레티약은 골대로 백패스를 하다 자책골을 기록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 운영을 펼치던 안양 한라는 기어코 동점골을 뽑아냈다.

3피리어드 10분 26초경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퍽을 따낸 안양 한라는 김원중의 패스를 받은 김상욱이

문전에서 상대 골리를 속이는 스틱웍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안양 한라는 브락 라던스키가 강력한 슬랩샷을 시도, 상대 골리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안양 한라의 공세에 흔들린 사할린은 계속 퇴장을 당했다. 치열한 경기를 펼치던 중 안양 한라는

김상욱이 다시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빠르게 역습을 펼친 안양 한라는 신상훈의 패스를 받은 김상욱이 크리스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3피리어드 12분 30초경 2-1로 리드했다. 김상욱의 개인능력이 완벽하게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경기를 역전당한 사할린은 좀처럼 정상적인 경기운영을 펼치지 못했다.

오히려 몸싸움을 통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부담스러운 모습을 계속 드러냈다.

안양 한라는 상대에게 파워 플레이를 내줬지만 맷 달튼의 선방쇼가 펼쳐지며 위기를 넘겼다.

달튼은 몸을 아끼지 않고 사할린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안양 한라는 사할린에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 8연승에 성공했다.


한편 안양 한라는 오는 13일 19시 안양에서 사할린과 개막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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