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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안양 한라, 숙적 사할린 꺾고 7연승 폭발 2016-09-11 (12:11:20) 2016-09-11 (12:31:26) 



'디펜딩 챔프' 안양 한라, 숙적 사할린 꺾고 7연승 폭발

신상훈 - 알렉스 플란트 - 마이크 테스트위드 폭발하며 개막 후 7연승



안양 한라의 기세가 무섭다. 대단한 연승을 내달리면서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서 만나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던 사할린을 맞아 안양 한라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올 시즌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신상훈이 1피리어드 3분 4초만에 선제골을 터틀렸다.


신상훈은 브락 라던스키와 조민호의 어시스트를 받아 문전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안양 한라는 사할린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수비진 뿐만 아니라

공격수들도 적극적으로 상대 공세를 막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1피리어드서는 비록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실점없이 막아내며 챔피언전의 우세를 이어갔다.


2피리어드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2피리어드 5분 9초경 안양 한라는 안정현-김상욱으로 이어진 날카로운 패스 연결 후
 
알렉스 플란트의 강력한 슈팅이 살대 골문을 통과, 2-0으로 달아났다.

올 시즌 크게 전력 보강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사할린은 안양 한라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골리 맷 달튼을 중심으로 철저한 디펜스를 펼친 안양 한라는 실점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안양 한라는 쉽게 마무리 하지 않고 추가골을 터트리며 2피리어드를 마무리 했다.
 
금성철벽과 같은 수비를 통해 사할린의 공격을 잘 막아낸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 11분 37초경

마이크 테스트위드가 역습에 이은 속공을 득점으로 마무리, 안양 한라는 3-0으로 2피리어드를 마무리 했다.


3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안양 한라는 사할린에 한 골 내줬다. 그러나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수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비, 사할린에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오히려 안양 한라는 더욱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사할린은 반격을 위해 득점이 필요했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사할린은 3피리어드 8분 7초경 시슈카노프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양 한라는 더이상 방심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 구축 후 적극적인 공세를 다시 이어갔다.

골리 맷 달튼의 철벽 수비를 바탕으로 사할린의 공세를 막아낸 안양 한라는

7연승을 구가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이어갔다.


안양 한라는 11일 안양 빙상장에서 사할린과 시즌 2차전을 통해 8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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