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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꺾고 5연승 질주! 2016-09-04 (23:13:28) 2016-09-05 (00:24:55) 



이틀 연속 세 골 차 승리, 5연승 질주

신상우, 조민호 각각 아시아리그 통산 200포인트, 100골 달성!



안양한라는 어제에 이어 차이나 드래곤에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중국 길림시에서 열린 차이나 드래곤과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 원정 경기서

김기성이 두 골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6-3으로 승리 하였다.

어제 경기에 결장 했던 안정현이 돌아오게 되어 한결 숨통이 트인 라인업 구성 하였지만,

드래곤의 움직임이 만만치 않은 경기 였다.


1피리어드에서는 득점과 패널티가 없이 팽팽한 접전이 전개 되었다.

득점에 목말라 있던 안양한라에게 선취 골을 선사 한건 해결사 김기성 이었다.

각도가 거의 없는 엔드 라인 근처에서 날린 슈팅이 상대 골리 어깨와 골대 사이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 졌다.

하지만, 반격을 펼친 드래곤에게 일격을 당해 1-1 동점이 되었다. 골대 쪽으로 쇄도 하던

KASHINO Yoshikazu를 놓친 것이 실점의 화근 이었다.
 
4분 여 후,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조민호의 리그 통산 100호 골이 터졌다. 안진휘의 슈팅이

상대 골리에 맞고 리바운드 되자 조민호가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으로 연결 시켰다.

이후 갑작스런 드래곤의 속공에 쉽게 실점하며 또다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2피리어드를 마쳤다.


3피리어드 7분 경, 파워플레이 득점 기회에서 김원준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 된 뒤 골대 쪽으로 흘러 갔다.
 
골문 앞에 있던 알렉스 플란트가 긴 신장을 이용해 스틱을 쭉 뻗어 퍽을 골대로 밀어 넣어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득점을 올렸다.

경기 종료 5분 여 전, 추가 득점을 기대하였지만 오히려 또다시 실점을 허용 하였다. 

디펜스 지역에서 페이스오프 후 블루 라인 쪽으로 흘러 나간 퍽을 드래곤이 슈팅을 날렸다.

퍽은 리바운드 되어 공교롭게도 골문 앞에 있던 드래곤의 ISHIOKA Bin에게 흘러 갔고,

미처 수비 위치를 잡지 못해 상대의 슈팅을 저지 할 수 없어 실점하였다.

실점 후 2분 여도 되지 않아, 승기를 가져오는 김기성의 득점이 터져 나왔다.

파워플레이 찬스에서 골대 앞에서 알렉스 플란트가 스크린 플레이를 하는 사이

김기성이 블루라인 근처에서 날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안양한라는 마이크 테스트위드가 Redirect 골, 그리고 신상우가

상대 수비수 두 명과 골리 까지 제치며 리그 통산 200포인트를 달성하는 득점을 올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경기 종료 5분 여 동안 세 골을 퍼붓는 집중력을 보여준 안양한라는 6-3으로 승리, 5연승을 이어 나갔다.

안양한라는 오는 6일 19:30(한국시간) 중국 길림시에서 차이나 드래곤과 원정 3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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