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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라갔다! 2011-10-09 (19:45:35) 2011-10-10 (16:06:32) 



10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4-6 석패... 연승 행진 마감

2011-2012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올 시즌 첫 패를 안았다.

한라는 9일(일) 오후 5시, 홈에서 벌어진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10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4-6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올 시즌 연승 행진은 마감됐다.

아쉬웠던 경기였다. 한라는 뒤지고 있던 3피리어드 상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며 잘 따라갔으나 마지막 2분여를 남기고 2골을 연속 허용하며 벅스에 이날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전날 패한 아이스벅스는 시작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예상보다 길어진 은퇴식으로 몸이 얼어붙은 한라의 틈을 타, 아이스벅스는 경기 시작 6분여만에 히로키 우에노, 오노 타카유기, 앤드류 코젝이 연달아 득점하며 경기를 3골차로 벌려 놓았다.

반격에 나선 한라는 박성제에서 엄현승으로 골리 교체 후, 2피리어드 13분경, 파워플레이에서 이돈구가 라던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을 성공시켰고, 3분 52초를 남기고 주장 김우재가 시원한 슬랩샷으로 후쿠후지의 글러브 위쪽을 뚫어 팬들을 열광시켰다. 벅스는 37초후, 한라의 턴오버를 틈타 공격수 대이브 봉크가 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한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3피리어드 시작 7분만에 김원중이 오른쪽 날개로 들어오며 스냅샷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조민호가 4분여를 남기로 골대 앞에서 퍽을 굴절 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이스벅스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주장 스즈키가 골대 옆에서 엄현승의 뒷망을 갈랐고 1분후, 코젝이 단독찬스에서 쇄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유효 슛팅 42-19로 한라가 앞섰으며 파워플레이 2/5, 아이스벅스 0/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구단은 올 여름 은퇴한 공격수 김홍일과 수비수 이권준을 위해 은퇴식을 가졌다.

한라와 아이스벅스는 오는 11(화)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시즌 3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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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욤
2011.10.09(23:05:31) 
아직도 링크장의 열기가 남아있네요.. 쫒고 쫒기는 스릴과 응원 열기가 넘 좋았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안양 한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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