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한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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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진정한 강자는 우리였다! 2011-10-08 (19:35:08) 2011-10-09 (12:45:01) 


8일 홈에서 벌어진 아이스벅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20초만에 김상욱의 득점 이후 기뻐하는 한라.


무패 행진의 두 팀, 결국 한라의 승리로 돌아가

파죽의 6연승 행진... 헤키모빅 데뷔골 작렬, 엄현승 골리 34 세이브 대선방
아이스벅스 끌어내리고 리그 선두 탈환


2011-2012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홈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한라는 8일(토) 안양 빙상방에서 벌어진 2011-2012 아시아리그,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김상욱과 존 헤키모빅, 김한성의 득점과 엄현승 골리의 대선방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라는 승점 3점을 추가, 아이스벅스를 끌어내리고 리그 선수 탈환 동시에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나가게 됐다.

또한 새로 투입된 공격수 존 헤키모빅은 이날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동시에 날카로운 슛팅과 인상 깊은 조 호흡으로 한라에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페널티킬을 담당했던 조들과 체킹라인의 이권재, 정병천, 전진호 등 역시 대선전해 몇 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올 시즌 승승장구하던 아이스벅스는 시즌 첫 패를 안고 말았다.

한라의 시작도 좋았다. 경기 시작 20초만에 공격수 김상욱이 오른쪽 날개에서 파고 들어가 퍽을 후쿠후지의 어깨 위를 넘겨 선제골을 터뜨렸다.

2피리어드 시작 3분만에는 헤키모빅이 김상욱의 패스를 이어 받아 원타이머로 때려 넣어 팬들을 열광 시켰고 2피리어드 종료 1분 20초를 남기로 이용준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한성이 골대 옆에서 여유있게 퍽을 밀어 넣어 경기를 3-0으로 벌려 놓았다.

반격에 나선 아이스벅스는 3피리어드 4분 45초를 남기고 역습에서 송동환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따라 추가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효슛팅 38-35로 한라가 우세했으며 파워플레이에서는 한라 0/4, 아이스벅스 0/7을 기록했다. 한라의 엄현승 골리는 34세이브로 대선방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한편 1피리어드에서 충돌로 얼굴에 부상을 당한 공격수 이용준은 바늘로 상처를 꿰맨 후 2피리어드에 들어와 다시 뛰는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한라와 아이스벅스는 내일(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즌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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