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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국내 선수 21명과 재계약 체결 2011-06-07 (14:31:09) 2011-06-30 (14:56:24) 



▲ 7일 오후 팀 소집으로 라커룸에 모인 한라 국내 선수들. 구단은 이들 21명과 모두 재계약 체결을 끝냈다.  


신인 문국환, 김우영, 공격수 이용준 한라의 새로운 얼굴로

송동환 & 이유원 각각 타구단으로 이적
패트릭 마르티넥, 체코 명문구단 코치로 부임
골든 듀오 김기성 & 박우상 해외 진출 계획


'2연패 챔프' 안양 한라의 다음 시즌 로스터가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한라는 7일 오후, 국내 선수 21명과 다음 시즌을 위한 재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이날 팀 소집을 가졌다.

이번 오프시즌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로는 공격수 문국환(한양대)과 수비수 김우영(고려대)를 비롯해 전 하이원 공격수 이용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수비수 윤경원과 역시 계약을 마쳤다.

반면 공격수 김홍일, 백민철, 김정무(이상 은퇴)와는 이별하게 됐다. 2008-2009 시즌 이후 군입대한 수비수 이권준 역시 올 여름 은퇴를 선언했다. 또한 공격수 ‘코리안 로켓’ 송동환은 닛코 아이스벅스와 1년 계약을 맺었으며 ‘인기 스타’ 이유원은 하이원 유니폼을 입었다. 두 선수 모두 각각 본인들의 의사로 타구단에 이적했다. 한라의 골든 듀오, 김기성과 박우상은 평소 본인들의 꿈이였던 해외리그 진출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이미 다음시즌까지 계약이 완료된 공격수 브락 라던스키와 알렉스 김의 컴백만이 확정된 상태다. 수비수의 경우 아직까지 기존 수비수들과 협상 중에 있으나 만약을 대비해 새로운 수비수를 모색 중이다.

지난 두 시즌 한라에서 뛰었던 수비수 오노 타카유키 선수의 경우 자국 타구단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최종 선택을 조만간 내리게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시즌 코치로 활동한 패트릭 마르티넥은 고국의 명문 구단 스파르타 프라하팀의 코치 영입 제의를 받아들여 한라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게 됐다.
한라는 마르티넥이 큰 무대에서 국제적인 경력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의 결정을 수용했다.



(좌부터 윤경원, 이용준, 문국환, 김우영 선수)


계약 선수 만료 현황

공격수
김한성, 김근호, 김원중, 김상욱, 정병천, 신상우, 조민호, 이권재, 문국환, 이용준, 전진호, 브락 라던스키, 알렉스 김

수비수
김우재, 김윤환, 이돈구, 홍현목, 이승엽, 윤경원, 김우영, (외국인)

 골리
엄현승, 박성제, 유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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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욤
2011.06.10(01:16:35) 
이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군요.. 반가운 뉴페이스도 있고 이별한게 되는 아쉬운 선수들도 있네요..그래도 갈 건 가야하니까 Champ V3  go go~~
퍼피맨
2011.06.11(00:21:34) 
이제 새로운 식구들 오고, 이별한 3명이니까 정말 아쉽고, V3으로 Go Go Sing~~~
박재현
2011.07.07(22:16:19) 
모두 건강하세요!!!
한라LOVE
2011.07.10(22:08:46) 
김기성, 박우상, 송동환 떠나면 김우재, 라던스키 제외하고 에이스가 없는데 어떻게될지....
콩콩
2011.07.15(14:58:13)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무척 기대하고있어요. 물론 이별이 아쉽지만 ㅜ,ㅜ
작년엔 한라 주축 선수들은 떠나신분들 외에 지금의 현 선수들이였죠. 새로운 인물들도 들어왔고, 뭔가 패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지켜봐야 하겠지만 팬으로써 믿습니다. 쭈욱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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