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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연승 행진, 이틀 연속 사할린 격파

      2019-10-05 오후 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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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연승 행진, 이틀 연속 사할린 격파

      신상훈 연장전 끝내기 골, 7골 리그 득점 1위

       

       안양한라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9-20 정규리그 사할린과의 시즌 2차전에서 신상훈(F)의 2골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안양한라는 오늘 5일 오후 5시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상훈의 끝내기 득점으로 승리해 승점 2점을 추가, 리그 1위를 수성했다. 이틀 연속 사할린을 제압한 안양한라는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라는 1피리어드 16분 55초, 신상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사할린 진영에서 빌 토마스(F)가 건넨 킬 패스를 신상훈이 날카로운 원타이머 슬랩샷으로 마무리했다.
       안양한라의 두 번째 득점은 숏핸디드 상황에서 터져 나왔다. 패널티 킬링에서 나선 신상우(F)가 트로이 마일람(D)의 크로스 아이스 패스를 받아 사할린 골 네트를 갈랐다.
       한라는 추가 득점에 나섰지만, 사할린의 Klimchuk에게 일격을 당해 2-1의 한 골 차 리드로 2피리어드를 마쳤다.
       3피리어드 초반 한라는 파워플레이 포함 수 차례의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아쉽게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달아나는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사할린 Zatsepilin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헌납하며 경기는 2-2 동점이 되었다.
       두 팀 모두 3피리어드 잔여 시간 추가 득점 없어 안양한라는 시즌 첫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골든 골 방식으로 5분간 실시 되는 연장전에서 경기를 끝낸 건 선제 골의 주인공인 신상훈이었다.
       사할린 선수의 슈팅이 리바운드 되어 신상우가 퍽을 잡고 단숨에 사할린 진영으로 돌파했다. 사할린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친동생 신상훈의 위치를 본 형 신상우가 침착하게 패스, 신상훈이 곧바로 슈팅을 날려 경기의 종지부를 찍는 득점을 작렬했다.
       이틀 연속 사할린을 제압한 안양한라는 5연승을 질주 하며 승점 20점으로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두 팀의 3차전은 오는 7일 오후 7시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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