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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적 사할린 3-0 제압

      2019-10-04 오후 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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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적 사할린 3-0 제압

      맷 달튼 시즌 두 번째 셧아웃
       

       안양한라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9-20 정규리그 사할린과의 홈 경기에서 3-0 셧아웃 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안양한라는 오늘 4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사할린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박진규-에릭 리건-조민호의 연속 득점으로 승점 3점을 추가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 스윕 시리즈를 달성했던 크레인즈 3연전 때와 변화 없는 라인업을 들고 사할린에 맞선 안양한라는 엄청난 파괴력을 과시하며 46개의 슈팅을 날리며 사할린을 압도했다.
       한라는 경기 시작 1분 28초만에 박진규(F)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다. 조형곤(D)의 슈팅이 리바운드 되어 박진규 앞으로 흘렀고, 박진규가 깔끔하게 마무리해 득점을 올렸다.
       두 번째 득점은 파워플레이 때 터져 나왔다. 빌 토마스(F)가 사할린 디펜스들을 뚫는 패스로 반대 편에 있던 에릭 리건(D)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 주었다. 사할린 골리가 재빠르게 방향을 전환에 에릭 리건의 슈팅을 막아보려 했지만 퍽은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안양한라는 2피리어드 내내 사할린의 공격을 원천봉쇄하며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사할린 잠재웠다. 사할린은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장점인 피지컬로 한라를 무너뜨리려 했다. 하지만, 흐름은 계속 한라에 머물러 있었다.
       3피리어드에 들어서도 한라의 득점은 멈추지 않았다. 캡틴 조민호(F)가 블루라인에서부터 퍽을 가지고 쇄도 했고, 빌 토마스에게 패스할 듯 하다가 곧바로 슈팅을 날려 3-0 쐐기를 박는 득점을 작렬했다.
       한라를 만나기 전 6경기에서 단 9골만을 내주며 경기당 겨우 0.6실점만 헌납하며 6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사할린이었지만 한라의 엄청난 공격력에 무릎을 꿇었다.
       3-0 셧아웃 승리를 거둔 안양한라는 승점 17점으로 사할린을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랐다.
       두 팀의 2차전은 내일 5일 오후 5시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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