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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 3차전 사할린에 0-1 분패

      2019-03-01 오후 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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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 3차전 사할린에 0-1 분패

      내일 토요일(2일) 4차전 총력전

       

       28일 러시아 유즈노사칼린스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8-19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 3차전에서 안양한라가 사할린에 0-1로 패했다. 이로서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몰린 안양한라는 남은 4-5차전에서 반드시 승리 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주 안양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1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안양한라는 2차전에서는 1점차 승리를 거머쥐며, 시리즈를 1승 1패로 동률로 돌려 놓고 사할린 원정길에 올랐다.

       지난 경기에서 결장했던 골리 맷 달튼이 복귀하고, 안양한라는 2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3차전에 나섰다.
      경기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1-2차전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온 사할린에 숱한 실점 위기를 내주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 후 돌아온 맷 달튼이 잇따른 세이브로 골문을 지켰다.

       1피리어드 후반까지 두 팀 모두 한 번씩의 파워플레이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은 없었다. 1피리어드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사할린이 범한 홀딩 패널티로 2피리어드를 파워플레이로 시작한 안양한라는 호시탐탐 사할린 골리를 괴롭혔지만, 득점은 없었다.

       격렬했던 1피리어드와는 달리, 경기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 무렵 김원준의 홀딩 패널티로 안양한라는 패널티 킬링에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 2분간의 숏핸디드 위기를 잘 버티는 듯 했다. 하지만,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선수들이 뒤엉키는 바람에 맷 달튼이 스틱을 놓쳤고, 그 사이 사할린 YUSHKOV(F)가 본인 앞으로 흘러 나온 퍽을 슈팅으로 연결해 안양한라는 먼저 실점하게 되었다.

       실점 후 남은 2피리어드 동안에 안양한라는 사할린의 골문을 두들겼다. 파워플레이 찬스에서 날린 에릭 리건의 슈팅이 영상 골 판독까지 갔지만, 득점으로 인정 되지 않았다. 결국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안양한라는 사할린의 골문을 뚫지 못해 경기를 0-1로 종료 되었다.

       이로서 안양한라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몰리게 되었다. 안양한라는 2015-16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도 3차전까지 사할린에 1승 2패로 몰렸다가 4-5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챔피언에 올랐던 전적이 있다. 당시 4차전에서는 경기 종료 6초전에 브락 라던스키(F)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고, 5차전에서는 3-3 동점 상황에서 신상우(F)의 결승골과 김기성(F)의 엠티넷 추가 득점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었다.

       오는 토요일(2일) 4차전을 총력전으로 나서는 안양한라가 승리로 장식한다면 최종 5차전 승부에서는 3년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안양한라에게 분명 유리하게 작용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오프 4차전은 내일 토요일(2일) 17시 10분(사할린 시간) 유즈노사칼린스크에서 펼쳐진다.

       한편, 또 다른 세미파이널인 대명 킬러웨일즈와 크레인즈의 경기는 크레인즈가 1,2차전을 홈에서 2연승 후 어제 인천에서 있었던 3차전에서도 4-3으로 승리, 업셋 시리즈로 파이널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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